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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OST - 불꽃 가사,노래방 번호 알아보기 / 일본노래#5

바바방주 2023. 6. 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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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OST - 불꽃

가사, 노래방 번호

안녕하세요! 바바방주입니다!

이번에 포스팅할곡은 영화 "귀멸의 칼날 무현열차" 편의 OST 인 『불꽃』 입니다!

 

귀멸의 칼날.. 개인적으로 엄청 재밌게 본 애니중 하나인데요.

이미 원작도 다 본 저로썬 이미 무슨 내용인줄 알지만,

 

귀멸의 칼날 스토리중 첫번째 대단원을 내리고 본격적으로 무잔일당과의 결전을 치루기 위해

2장인 최종국면편에 들어서기 전 1장을 마무리하는 에피소드인 무한열차편은, 

1장을 화려하게 마무리 해주는 편인만큼

이미 내용을 알지만서도 영화가 개봉되자마자 보러갔답니다!ㅋㅋㅋ

 

 

그리고 작중 처음으로 상현의3이라는 갑자기 넘사급의 존재를 보여주며,

렌고쿠라는 캐릭터의 팬을 만들어주고자

작가가 일부로 제작한 스토리인것처럼 느껴질정도로

 

 

무한열차편은 염주인 렌고쿠의 진면모를 볼 수 있는 편이기도 하죠 ㅋㅋ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가사는 블로그 맨 하단, 노래방 번호는 댓글란에 있습니다!)

 


 

유튜브 자막을 켜주시면 자막이 나옵니다!

곡의 분위기는 어떨까?

 

먼저 귀멸의 칼날 스토리를 간단하게나마 요약하겠습니다.

스토리상 주적인 오니와 그 오니를 정부몰래 없애는 일을 하고있는 통칭 귀살대.

 

귀살대에는 일반대원들과 각 호흡을 가장 잘 사용하고있는 『주』 라는 검사들이 있는데요.

 

일반 귀살대원이 되는 것도 평범한 일반인은 될지 안될지 모르는 가혹한 훈련을 통해서야만

겨우 자격이 갖춰지며, 그중에서도 선별시험으로 가둬놓은 오니들과 싸워 이겨낸 사람들만이 

귀살대원이 되는데..

 

그런 귀살대원들중 압도적으로 실력이 좋은 검사들이 바로 『주』 랍니다.

여하튼 귀멸의 칼날은 그런 귀살대가 오니와 맞서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오니는 또 상현6명 하현6명으로 나뉘고 주들이랑 주인공일행도 각자만의 사연이 있습니다.

 

 

 

 

"우리는 타오르는 여행 도중에 만나
미래를 위해 손을 잡고 놓았어


꿈이 하나씩 이루어질 때마다 나는 너를 생각하겠지
강해지고 싶다고 바라며 울었던 결의를 작별인사로


그리운 추억에 사로잡히거나
잔혹한 세상을 향해 울부 짖는 일이


어른이 될수록 늘어가  
더는 어느 무엇 하나 잃고 싶지 않아"

 

 

 

어떻게보면 다들 사연을 가지고 오니에 맞선다는 여행길에 올라

자신을 불태워 가며 오니에 맞섰지만, 

 

여행길이 어쩔수없다시피 함께했던 동료들을 하나 둘, 어른이 되가며 잃거나 헤어지고

끝까지 여행길을 가는 자들의 꿈이 하나씩 이루어질 때마다 함께했던 동료들을  회상하며 추억하지만,

 

아직 완전히 꿈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어른이 될수록 그리운 추억에 사로잡히거나 잔혹한 세상을 향해 울부 짖는 일이 꿈에 다가설수록 늘어갈 것을 알기에,

 

더는 어느 무엇 하나 잃고 싶지않다고 여행길에 중간에 선 사람이

여행길의 종착점을 바라보며 크게 울부짖는 듯한 분위기가 납니다.


맺음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정말 역대급 작화였죠~  원작으로 이미 내용이나 그 후에 스토리도 다 알지만 ㅠㅠ

그럼에도 개봉된 후 영화로 봤을 때는 와... 역시 갓포터블 미쳤다ㅋㅋㅋㅋ!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에 돈을 얼마나 쏟아부은 건지...

그리고 마지막 ost 불꽃... 말해 뭐해요?

관객들 눈물 다 빼던 그때가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에도 유익한 포스팅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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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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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ありがとう 声の限り
사요나라 아리가토 코에노카기리
안녕, 고마워 있는 힘껏 외쳐

 


悲しみよりもっと大事なことを
카나시미요리 못토 다이지나코토오
슬픔보다 더 소중한 것을

 

 


去りゆく背中に伝えたくて
사리유쿠 세나카니 츠타에타쿠테
멀어져 가는 뒷모습에 전해주고 싶어서

 

 


温もりと痛みに間に合うように
누쿠모리토 이타미니 마니아우요우니
따스함과 아픔에 늦지 않도록

 



このまま続くと思っていた
코노마마 츠즈쿠토 오모옷테이타
이대로 계속될 거라 생각했었던

 

 


僕らの明日を描いていた
보쿠라노 아시타오 에가이테이타
우리의 내일을 그리고 있었어

 

 


呼び合っていた 光がまだ
요비앗테이타 히카리가 마다
서로를 부르던 빛은 아직도

 

 


胸の奥に熱いのに
무네노 오쿠니 아츠이노니
가슴속에 뜨거운데



僕たちは燃え盛る旅の途中で出会い
보쿠타치와 모에사카루 타비노 토츄데 데아이
우리는 타오르는 여행 도중에 만나

 

 


手を取りそして離した 未来のために
테오토리 소시테하나시타 미라이노타메니
미래를 위해 손을 잡고 놓았어

 

 


夢が一つ叶うたび 僕は君を想うだろう
유메가 히토츠 카나우타비 보쿠와 키미오 오모우다로
꿈이 하나씩 이루어질 때마다 나는 너를 생각하겠지

 

 


強くなりたいと願い泣いた 決意を餞に
츠요쿠나리타이토 네가이나이타 케츠이오 하나무케니
강해지고 싶다고 바라며 울었던 결의를 작별인사로

 


懐かしい思いに囚われたり
나츠카시이 오모이니 토라와레타리
그리운 추억에 사로잡히거나

 

 


残酷な世界に泣き叫んで
잔고쿠나 세카이니 나키사켄데
잔혹한 세상을 향해 울부 짖는 일이

 

 


大人になるほど増えて行く
오토나니 나루호도 후에테유쿠
어른이 될수록 늘어가

 

 


もう何一つだって失いたくない
모우나니히토츠닷테 우시나이타쿠나이
더는 어느 무엇 하나 잃고 싶지 않아

 


悲しみに飲まれ落ちてしまえば
카나시미니 노마레오치테시마에바
슬픔에 휩쓸려 떨어져버리면

 

 


痛みを感じなくなるけれど
이타미오 칸지나쿠나루케레도
아픔을 느낄 수 없게 되겠지만

 

 


君の言葉  君の願い
키미노코토바 키미노네가이
너의 말과 너의 부탁을

 

 


僕は守りぬくと誓ったんだ
보쿠와 마모리누쿠토 치캇탄다
나는 지켜내겠다고 맹세했어



音を立てて崩れ落ちて行く
오토오타테테 쿠즈레 오치테유쿠
소리를 내며 무너져 내려가는

 

 


一つだけの
히토츠다케노
단 하나뿐인

 

 


かけがえのない世界
카케가에노나이 세카이
둘 도 없는 소중한 세상




手を伸ばし抱き止めた激しい光の束
테오노바시 다키토메타 하게시이 히카리노타바
손을 뻗어 끌어안은 격렬한 빛다발

 

 


輝いて消えてった 未来のために
카가야이테 키에텟타 미라이노타메니
미래를 위해 빛나며 사라졌어

 

 


託された幸せと約束を超えて行く
타쿠사레타 시아와세토 야쿠소쿠오 코에테유쿠
맡겨진 행복과 약속을 넘어 나아갈게

 

 


振り返らずに進むから
후리카에라즈니 스스무카라
뒤돌아보지 않고 나아갈테니까

 

 


前だけ向いて叫ぶから
마에다케무이테 사케부카라
앞만보며 외칠테니까

 

 


心に炎を灯して
코코로니 호무라오 토모시테
마음을 불태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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